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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얀 무명에 바늘로 한땀한땀 수 놓은 프리미엄 침구 - 무명은 무형광, 무표백, 무독성으로 피부에 좋은 이불로 세탁도 간단
  • 기사등록 2016-09-01 23: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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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있는 상품사랑방(1)---손자수무명이불

 

 

새하얀 무명에 바늘로 한땀한땀 수 놓은 프리미엄 침구

무명은 무형광, 무표백, 무독성으로 피부에 좋은 이불로 세탁도 간단

 

50여년전에는 손자수를 잘하면 학교에서 장학금을 주었다고 한다. 대전에서 핸드메이드로 손자수무명이불을 생산하는 광목이야기의 채희강 디자인실장과 전화와 이메일로 이야기을 나눠보았다.

 

▲ 손자수무명이불.사진제공-광목이야기.

광목이야기에서는 자수경력 30여년의 나순녀씨가 제품개발, 디자인고문으로 있으면서 자수를 연구하는 사람들과 호흡을 맞춰 새하얀 무명천에 자수실을 끼운 바늘로 한땀 한땀 수를 놓는다.

 

손자수무명이불은 전통적인 친환경소재인 무명에 손자수로 정성스럽게 수를 놓아 고급스러움과 전통미을 느낄 수 있는 광목이야기의 프리미엄 침구이다.

 

소재로 사용되는 무명은 예로부터 천이 쉽게 헤지지 않는 견뢰도와 보온성이 뛰어나기로 유명하다. 이 천은 무형광, 무표백, 무독성의 웰빙소재로 피부가 민감한 사람들이 걱정없이 사용하기에 좋다.

 

손자수무명이불은 국내산 무명을 주로 사용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인도, 파키스탄, 중국생산의 무명을 이불의 소재로 사용하기도 한다.

무명이불에 손으로 수를 놓는데 이용되는 실은 국내산 면자수실이다.

 

하나의 손자수무명이불이 완성하는데는 보통 3일이 걸린다. 먼저 무명천에 직접 손으로 꽃이아 패턴등의 모양을 수 놓은 뒤, 나머지부분의 천을 미싱으로 박음질해서 하나의 이불이 탄생한다.

 

즉, 하나의 이불이 완성되기까지는 7단계를 거치는데 제품기획, 디자인, 원단선정, 부재선정, 시제품을 만들어 본 후에 재단과 이불제작을 한다.

 

손자수무명이불은 보관상 까다로운 점이 없으며, 세탁은 비교적 간단하다. 이불은 세탁시 천을 뒤집어서 미지근한 물에 넣고 중성세제을 사용한다. 무명은 세탁을 하면 할수록 부드러워지는 특성이 있다.

 

광목이야기에서 생산되는 손자수무명이불의 제품규격은 Q사이즈(200cm*230cm)이며, 사이즈는 주문제작이 가능하다. 소비자 가격은 80만원이다.

 

광목이야기(http://www.gwangmok.co.kr, T.1899-2272)는 20여년전부터 친환경 웰빙소재인 광목을 소재로 한 수작업으로 1,000여 가지의 다양한 제품을 자체공장에서 생산 하고 있다.

 

현재, 이 회사는 2013년 대리점사업을 시작으로 전국사업망을 구축해 나가고 있으며, 소비자의 life style과 시대적 요구에 맞춰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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