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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식생활교육활성화 민․관 협력 워크숍 가져 - 유관기관․단체․전문가 100여명, 제2차 기본계획 및 국민공통식생활지침 활용방안 논의
  • 기사등록 2016-09-27 1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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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식생활교육활성화 민․관 협력 워크숍 가져

유관기관․단체․전문가 100여명, 제2차 기본계획 및 국민공통식생활지침 활용방안 논의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와 함께 27일 오후 1시 대전시청 세미나실에서 식생활교육 관련 유관기관 ․ 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생활교육 활성화를 위해`2016 대전 식생활교육 민 ․관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식생활교육대전네트워크(상임대표 김미리)가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워크숍은 식생활교육 범시민적 붐 조성과 실천 확산을 위해 폭 넓은 소통으로 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식생활정책에 반영시키고자, 제2차 식생활교육 기본계획(2015년~2019년) 수립과 국민공통 식생활 지침 제정 등 활용방안에 대해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토론회의 주요내용으로는 2016년 4월 7일 국민의 건강하고 균형잡힌 식생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동으로`국민 공통 식생활지침´제정․발표에 따라 이를 확산하기 위한 활용방안 논의와 함께 대전시에서 2015년 12월 발표한 제2차 식생활교육 기본계획(`15~´19)의 6개 부문·29개 세부사업의 효율적 추진방안에 대해 지혜를 모았다.

 

식생활교육의 주요 발제내용은 (사)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 임성규 정책기획실장이`국민공통 식생활지침 제정 의의와 활용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대전시 농생명산업과 정일수 식품산업 담당이 `대전시 제 2차 식생활교육 기본계획´을 발표 하였으며`2016년도 대전시 식생활교육 주요 사업을 수행한 6개 단체(대한영양사협회 대전·충남·세종영양사회 이재학 회장 외 5인)에서 분야별 추진사례를 발표하였다.

 

아울러`대전지역 식생활교육 활성화 및 국민공통식생활지침 활용 방안´에 대한 주제로`대전시 식생활교육 정책에 대한 제언´(배재대학교 김정현 가정교육과 교수), `대전시 식생활교육 선진 사례´(대전과학고등학교 강석아 영양교사),`대전시 식생활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방의회의 역할´(대전시교육위원회 심현영 의원),`대전시 식생활교육정책과 관련한 소비자단체의 입장´(대전소비자시민모임 안경자 회장)의 패널 토론을 통해 대전 시민에게 공통식생활지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바른 식생활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유도하는 계기가 되었다.

 

인석노 대전시 농생명산업과장은“시민과 함께 민 ․ 관 협치를 바탕으로 식생활교육의 내실 있는 추진과 국민공통식생활지침을 시민에게 적극 홍보하여 바른 식습관을 조기에 정착 시켜 건강한 대전 행복한 대전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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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9-27 1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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