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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전국무용제가 시민·예술인 함께하는축제로거듭나 - 가족참여형 프로그램 및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프로그램을 마련
  • 기사등록 2016-09-27 10: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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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전국무용제가 시민·예술인 함께하는축제로거듭나

가족참여형 프로그램 및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프로그램을 마련

 

전국무용제는 5개 공연과 13가지 부대행사 등 5개 분야 37개 프로그램으로 9월 22일(목)부터`행복 대전, 춤에 물들다`를 슬로건으로 10월 1일(토)까지 열흘간 개최된다.

 

올해로 25번째를 맞은 전국무용제가 지난 22일 `춤의 땅! 한밭`을 주제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개막식을 열었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지난 주말이 포함된 23일부터 25일까지 기존의 전국무용제에서는 볼 수 없었던 체험행사와 다양한 공연으로 무용인들과 무용제를 즐기기 위해 찾아온 방문객들과 함께해 발 디딜 틈 없는 성황을 이루었다.

 

무용분장체험, 의상체험, 발레리나, 오르골 만들기, 모빌 만들기, 춤추는 쿠키 만들기 등 10여 종의 체험프로그램과 해외초청공연, 대전춤꾼들의향연, 시·도의날 공연, 젊은춤작가전 등 다양한 공연들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제25회전국무용제, 전국 15개 시·도를 대표한 무용단이 `대한민국 무용대상`을 놓고 기량을 겨루는 이번 대회는 23일 경연 첫날 조윤라 발레단(대전)의 `황진이`를 시작으로 24일 정재연 무용단(전남)의 `걷고 걸어도 끝나지 않는 길`과 박병철 무용단(경기)의 `그길의, 재`, 25일은 김외섭 무용단(울산)의 `암각의 빛`과 流댄스 컴퍼니(충북)의 `에덴의 달`, 그리고 26일 정신수 무용단(인천)의 `바다나비`와 뿌앙뜨 발레단(광주)의 `프리뷰`이 경연을 펼쳤다.

 

또한 남은 기간 동안 27일 담스아트컴퍼니(제주)의 `바름아 가르라보저`와 원주예술단(강원)의 `愛와 喜`, 28일 show time dance project(경북)의 `말할 수 없는…`, 발레라인즈(전북) `Le Berlioz-어느 예술가의 삶 이야기`의 경연이 진행된다.

 

29일에는 서상재 아트팩토리(대구)의 `33人`과 줄라이 댄스시어터의 `금홍아, 금홍아`,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Roh Dance Project(충남)의 `검은숲`과 김순애 우리춤연구회(경남)의 `인연`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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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9-27 10: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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