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경찰서, 경찰의 날 맞아 지역 어린이 50여명
경찰서 방문 정성 담은 손편지 전달
어린이 범죄 예방인형극 관람 교통경찰관으로부터
교통안전교육 등 경찰서 견학
대전중부경찰서(서장 태경환)는 20일(목) 지역 어린이 50여 명이 경찰서를 방문해 정성 담은 손편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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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대전청>어린이들에게 손편지 받고 즐거워하는 경찰관 모습 |
이날 행사는 제71주년 경찰의 날을 하루 앞두고 오류동 소재 어린이집에서 중부서 견학을 요청해 중부서장이 어린이 50여명을 중부서로 초대한 것이다.
경찰서를 방문한 어린이들은 경찰관들이 펼치는 어린이 범죄 예방인형극을 관람하고 교통경찰관으로부터 교통안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경찰서 이곳저곳을 견학했다.
아울러 아이들이 손수 만든 경찰관 응원편지 등을 경찰관들에게 전달하며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편지를 받은 중부서 경찰관들은“아이들의 방문으로 경찰서가 활기를 띠는 것 같다. 아이들의 편지와 응원이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태경환 중부서장은“제71주년 경찰의 날을 위해 지역 어린이들의 방문이 최고의 선물이 되었다. 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아동안전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