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경찰서, 중구 중촌초등학교 앞 보행육교 철거
횡단보도 신규 설치 될 예정
대전중부경찰서(서장 태경환)은 중구 중촌초등학교 앞 보행육교가 올해 연말까지 철거되고 횡단보도가 신규 설치 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사진제공=대전청>사진은 중촌초등학교 앞 보행육교
중부서는 대전시 건설관리본부 주관으로 대전 중구 중촌동 462번지 일원 (중촌육교~중촌네거리 구간)을 2016. 11. 01.~2016. 12. 31.까지 평일 출퇴근 시간을 제외 하고 차량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통제일시는 현장 사정(날씨, 교통상황)에따라 변경 될 수 있음.
중부서 교통관리계 관계자는 차량소통과 교통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설치된 육교나 지하보도가 교통약자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을 뿐 아니라 무단횡단을 유발하고 있어 대전시에서 교통환경을 개선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앞서 8월에는 서대전시민공원과 대형판매시설로 유동인구가 많은 계백로(서대전네거리~서대전역네거리) 구간에 횡단보도가 신규 설치되어 안전사고 예방과 주민들의 보행불편함을 덜어주고 있다.
박승도 경비교통과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보행자가 안전한 교통환경을 꾸준히 조성하여 교통사고 예방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