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경찰서, 노인전문요양병원 해피존 찾아
겨울철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 펼쳐
소금에 절인 500여포기 배추 씻고 김장 양념 버무리며
김치가 완성될 때까지 웃음 잃지 않고 사랑 나눔 실천
대전서부경찰서(서장 김홍근) 청렴동아리회는 11.23(수) 오전 청문감사관 등 회원 20여명과 협력단체인 관저 사랑어머니회와 함께 대전 서구 산직동 소재 노인전문요양병원 해피존을 찾아 겨울철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대전청>오전 청문감사관 등 회원 20여명과 협력단체인 관저 사랑어머니회와 함께 대전 서구 산직동 소재 노인전문요양병원 해피존을 찾아 겨울철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하고있는 모습.
이날 영하의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소금에 절인 500여포기의 배추를 씻고 김장 양념을 버무리며 김치가 완성될 때까지 웃음을 잃지 않고 사랑 나눔을 실천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박철진 방범순찰대원은 “처음으로 직접 담근 김치를 노인분들께서 겨울 내내 드신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따뜻해진다. 한켠으론 매년 김장을 하시던 어머니의 사랑도 다시금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경찰서 청렴동아리회는 경찰서·지구대(파출소) 경찰관 50여명으로 구성된 자발적 동아리이며, 청렴한 직장문화조성과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를 통해 국민을 위한 참 봉사자가 되기 위해 활동중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