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사회복지행정연구회, 여성위생용품 후원
복지사각지대 아동들에게 150만원 상당 물품 기탁
대덕구사회복지행정연구회(회장 공태자)에서는 24일 구청 사랑방에서 연말 송년회 비용을 절감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 아동에게 써 달라며 150만원 상당의 여성위생용품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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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4일 왼쪽부터 박수범 대덕구청장(세 번째)과 공태자 대덕구사회복지행정연구회 회장(네 번째), 이근수 고문(다섯 번째), 송점호 감사(두 번째)와 기념촬영 모습 |
이날 후원물품 기탁식에는 박수범 대덕구청장, 공태자 대덕구사회복지행정연구회장 이근수 대덕구사회복지행정연구회 고문, 송점호 대덕구사회복지행정연구회 감사 등이 참석했다.
공태자 회장은 “대덕구청에 근무하는 80여명의 회원들이 먹고 즐기는 송년회 보다 어려운 주민들과 함께하는 뜻 깊은 송년회를 하자고 뜻을 모아 물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 아동들이 여성위생용품을 살 돈이 없어 학교를 결석한다는 말을 듣고 가슴이 아팠다”며 “이번 후원이 수혜 대상 아동에게 작지만 큰 힘이 될 것이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항상 대덕구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사회복지직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대덕구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직 직원들로 구성된 연구모임으로 매년 김장나누기 등 지역사회 사랑나눔 실천에 적극 동참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