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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미니버스 신형 쏠라티 판매개시 - 자동변속기 장착하고 미니버스계 돌풍예고
  • 기사등록 2016-12-16 15: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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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미니버스 신형 쏠라티 판매개시

자동변속기 장착하고 미니버스계 돌풍예고

 

현대자동차의 미니버스 쏠라티가 2017년형 모델로 새롭게 단장하고, 지난 13일(화)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현대자동차가 새롭게 선보이는 `2017년형 쏠라티´는 국산 버스 최초로 후륜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우수한 주행성능과 연비 확보하고, 운전석 시트와 실내 조명을 개선하는 등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2017년형 쏠라티´에 새롭게 탑재된 후륜 8단 자동변속기는 6단 자동변속기 대비 부드러운 변속감을 구현하고 부품 수가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무게가 감량됐을 뿐만 아니라 동급 세계 최고 수준의 전달 효율을 발휘하는 등 월등한 경쟁력을 확보했다. (단, 8단 자동변속기는 선택 적용)또한 저단영역에서는 발진 및 가속 성능이 향상되고 고단영역에서는 연비 향상및 정숙한 주행감을 실현할 수 있어 운전자에게 최상의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고객 만족을 높이기 위해 편의성을 높인 것도 `2017년형 쏠라티´의 특징이고 `2017년형 쏠라티´는 국산 버스 최초로 하이패스 룸미러가 장착됐으며, 운전석의 실내 조명을 LED 타입으로 교체해 운전자의 시계성을 높이고 운전자세에 따라 운전석 팔걸이 각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시트구조를 개선해 장시간 운전에도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단, 트림별 적용사양 상이)아울러 승객석의 안전을 위해 설치된 핸드레일에는 부드러운 우레탄 재질을 적용해 그립감을 개선했다.

이밖에도 현대자동차는 내년 1월부로 실시되는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內 강화 OBD 법규´에 따라, 장거리 운행으로 인해 배출가스 허용기준 초과시 OBD(On Board Diagnostics) 경고등을 점멸, 이후에도 일정시간 이상 운행 지속시 출력 및 최고속도가 자동으로 제한되게끔 시스템을 변경했다. (OBD경고등 점멸상태에서 36시간 이상 운행시 출력 토크 25%감소, 100시간 이상 운행시 최고속도 20km/h 제한) `2017년형 쏠라티´의 가격은 ▲스탠다드 5,694만원 ▲디럭스 5,752만원~5,820만원 ▲럭셔리 5,935만원~5,972만원이다. (수동변속기 기준. 8단 자동변속기 선택시 320만원 추가) 현대자동차는 `쏠라티 출시 1주년´을 기념해 내년 1월까지 쏠라티를 출고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하여 UHD TV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쏠라티 수동변속기 모델을 300만원 할인하고, 재고조건에 따라 300만원에서 40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 최대 700만원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단, 수동변속기 모델 할인 이벤트는 2017년형 해당 없음)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그동안 수동모델로만 선보였던 쏠라티에 국산 버스 최초로 8단 후륜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주행성능을 향상시켰다”며, “2017년형 쏠라티´는 뛰어난 상품성은 물론 출시 1주년 기념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감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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