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담~송산 고속도로 승인…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남부 완성
수도권 남북방향 고속도로 연결 분기점 3곳 설치…2021년 개통 목표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평택-시흥 고속도로) ~ 화성시 봉담읍(봉담-동탄 고속도로)을 연결하는 봉담-송산 고속도로 실시계획을 2일 승인하여 본격적으로 건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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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담-송산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노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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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제2외곽순환 고속도로망 |
봉담-송산 고속도로 건설로 운영 중인 봉담-동탄 고속도로, `16년 말 착수한 이천-오산 고속도로와 연계해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남측 노선이 완성되며, 화성∼오산∼용인∼이천을 직접 연결하는 고속도로 축이 신설되면 수도권 남부 도시의 교류 활성화와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도권 남북방향 고속도로와 연결하는 3개의 분기점(JCT)를 설치해 이용자의 수도권 접근이 용이하도록 했으며, 화성시 마도산업단지와 직접 연결하는 마도 나들목(IC)등 4개의 나들목(마도, 화성, 남비봉, 남봉담)을 설치해 지역 주민의 고속도로 접근성을 향상했다고 말했다.
봉담-송산 고속도로는 한화건설 등 11개사로 구성된 경기동서순환도로(주)에서 시행하는 민간투자사업으로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작년 6월 27일 실시협약이 체결된 바 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