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계신 부모님 건강, 스마트폰으로 살펴본다
`16년도 첨단 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지원사업 시범서비스 실시
농촌에 멀리 떨어져 지내는 부모님의 약 복용여부 등 건강정보를 자녀들이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스마트시티 서비스와 산악 등 위험지역에 고립된 국민을 보다 신속하게 구조 가능한 시스템 등 다양한 사회문제들을 해결 할 수 있는 서비스들이 올해부터 시범적으로 시행된다.
2016년 u-서비스 지원사업 과제별 사업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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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명 |
주관기관 |
사업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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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협력형 농촌부모 안전 돌보미 사업 |
대구시 국민안전처 |
- 독거노인 가구에 웨어러블 심전도기기, 혈압혈당기, 디지털 약상자를 설치하여 건강정보를 실시간으로 가족과 공유하여 건강상태를 확인 및 응급상황 대처 기대효과 ․독거부모의 건강상태를 실시간 파악으로 독거노인의 건강관리 제고 및 노인분들의 정신적 고립감을 해소 * 적용지역 : 대구시 달성군 내 100개 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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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인명구조 수색 시스템 구축 |
국민안전처 |
- 산악사고 신고가 접수되면 요구조자 및 수색대원의 위치정보를 119상황실 모니터의 지도위에 실시간으로 표기되어 지형에 따른 수색구역 설정 및 인력배치 기대효과 ․산악지역 요구조자 발생 시 위치기반 구조작전 수립을 통해 신속한 인명 구조 실시 ․정확한 구조작전 수립에 따라 구조활동에 들어가는 시간 및 예산을 절감 * 적용지역 : 밀양 소방서 및 인근 산악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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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 위험물 안전관리 체계 구축 |
해양수산부 |
- 비콘기술을 통해 수출입 위험물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제공하여 사고 발생시 신속히 조치토록 지원 *위험물질 종류, 사고대응 방법, 취급요령 기대효과 ․사고 발생 시 위험물질별 맞춤형 초동 대응을 지원하여 피해 최소화 * 적용대상 : 수출입 위험물 컨테이너 5,00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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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공유커뮤니티를 활용한 서초맵 구축 |
서울시 서초구 |
- 서초구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오프라인 활동(반딧불센터, 나눔가게)의 각종 생활정보*를 온라인으로 제공 *택배보관, 공구은행, 장난감 대역, 나눔가게 상품판매 정보 기대효과 ․주민들에게 오프라인으로 제공되던 생활정보를 온라인으로 제공함으로서 주민의 참여확대 및 생활편리 제고 ․일반/공동주택 주거 주민의 소통 기반 조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를 활성화 * 적용지역 : 서울시 서초구 |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서병조)은 `IT기술 기반의 선진 행정체계 구현 및 대국민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2016년도 ´첨단 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지원사업` 4개를 완료하고 2017년부터 시범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말했다.
2017년에 실시하는 시범서비스는 ▲가족협력형 농촌부모 안전돌보미 서비스 ▲대국민 인명구조 수색시스템 구축 ▲수출입 위험물 안전관리 체계 구축 ▲서초맵과 연계한 u-공유 커뮤니티 구현 등 총 4개이다.
가족협력형 농촌부모 안전돌보미 서비스는 대표적인 스마트시티 서비스로, 실시간으로 부모의 건강정보를 자녀와 공유하여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농촌지역의 생활건강 인프라를 개선할 전망이라고 했다.
대국민 인명구조 수색 시스템은 산악지역의 조난자 정보를 119구조대원에게 모바일 위치정보로 실시간 제공하여 구조 시간을 대폭 단축시켜 국민 생활안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수출입 위험물 안전관리 체계 구축의 경우 수출입 위험물 표찰을 비콘(Beacon)으로 대체하여 사고발생 시 위험물정보(위험물질 종류, 사고대응 방법, 취급요령 등)를 스마트폰으로 제공하여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서초맵 u-공유 커뮤니티는 일반주택지역 관리사무소(반딧불센터)에서오프라인으로 운영하는 택배보관, 공구은행, 장난감 대여 등의 생활정보를 온라인으로 제공하여 주민의 생활편리를 제고한다고 밝혔다.
이들 4개 시범서비스는 2년 동안 시범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률 및 만족도를 검증하여 성과가 우수한 서비스는 타 지역으로 확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회수 행정자치부 지역정보지원과장은 “국민 삶의 질 향상 및 새로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지능정보 기반의 스마트시티 서비스 개발·확산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