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60여개국 글로벌 기업가정신 거장 서울 모여
`글로벌 기업가정신 연구(GEM)´2018.1월 총회 개최지로 한국 확정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사장 남민우)은 미국의 `글로벌 기업가정신 연구협회(GERA*)´가 `글로벌 기업가정신 연구(GEM*)´의 2018. 1월 총회(이하 `GEM 2018 총회´) 개최지로 한국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GEM 총회는 매년 3박 4일 동안 전 세계 60여개국 130여명의 기업가정신 거장들이 모여 연구결과 발표ㆍ공유 및 네트워킹 등을 통해 글로벌 기업가정신 확산을 도모하는 연례 국제 학술모임이다.

▲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에서 열린 2017년 GEM총회에서 2018년 연례총회 한국 개최를 위한 실무진 회의 참석. 2017년 GEM총회에는 66개국 110며명이 참석했다.
금번 `GEM 2018 총회´ 유치는 한국, 칠레 등 복수의 국가들이 유치경쟁을 펼친 가운데, 중기청과 GEM 국내 대표기관인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관계자가 GERA측과 적극적인 실무협의 끝에 거둔 결실로 평가된다.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GEM 2018 총회´의 국내 유치는 2018년부터 시작되는 기업가정신 교육 의무화에 발맞춰 기업가정신의 범국가적 확산 계기를 마련하고, 글로벌 기업가정신 확산 추세에 부응한 한국의 위상과 국격을 대폭 제고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면서, 앞으로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창업진흥원 등 국내 기업가정신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추진기획단을 구성․운영하여, 교사 등 기업가정신 교육자와 일반인 대상의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등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