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농업기술센터 `우리쌀 활용 교육´ 눈길 끌어
쌀이용한 된장, 크림, 로션, 밥 , 죽, 세계의 쌀요리 체험 교육 진행
쌀중심 식생활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확산과 올바른 식문화 정착으로 지속적인 쌀 소비량 저변확대을 위한 `우리쌀 활용 교육´이 대전농업기술센터에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
| |
| ▲ 우리쌀 활용 교육 일환으로 쌀빵을 만드는 과정. 사진제공-대전농업기술센터 |
대전농업기술센터는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우리쌀 활용 교육은 된장을 담아보고 조리실습을 하는 `한식양념장반´, 쌀가루를 이용한 크림, 로션, 주방세제을 만들어 보는 `쌀가루 활용반´, 쌀가루을 활용한 요리, 간식, 밥, 죽, 퓨전요리, 세계의 쌀요리등을 만들어 보는 `쌀이용 체험반´으로 나눠 2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교육을 진행 할 예정이다.
이 교육은 1인당 쌀 소비량 감소(10년 사이 18% 감소)와 아침밥을 먹는 건강한 식문화 조성필요에 의해 마련됐다. 아침밥은 두뇌회전에 도움을 줄뿐만 아니라, 과식을 방지하며 비만예방에 효과적이다.
현재 쌀가공식품의 현황을 보면 가공용 쌀 소비량은 48만톤(2014년)이며, 그 중에서 69.2%가 국내원료로 사용되고 있다.
쌀소비량이 많은 업종은 떡류(35.2%), 도시락(18.4%), 주정제조업(14.7%)이며 쌀가루를 이용한 주요가공품은 과자류(25.1%), 빵, 떡류(23.4%), 면류(19.4%)이다.
박 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