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전남 영암서 사방사업 현장 실무 워크숍
산사태 재해 예방·친환경 산림 수자원 관리역량 강화 기대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3∼24일 전라남도 영암군에서 전국 사방사업 실무자들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2017년 사방사업 현장 실무 워크숍´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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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방사업 현장실무 워크숍(사진-산림청) |
산림청 소속기관, 지방자치단체 담당자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방사업 추진을 위한 타당성 평가와 점검방법, 설계·감리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또 재해예방 뿐만 아니라 친환경 산림유역관리사업(재해에 강하고 생태 환경적으로 건강한 산림유역 조성을 위해 치산·수자원 관리, 경관 조성, 산림 정비 등을 하는 사업.)에도 성공한 영암 기찬랜드에서 현장토론회를 가졌다.
기찬랜드는 대형사방댐 시공 등 친환경적인 사방사업으로 산사태 예방은 물로 풍부한 수자원 확보를 통해 지역 관광명소로 탈바꿈했다.
이용권 산사태방지과장은 “산사태로부터 국민안전을 지키기 위한 친환경 사방시설물을 지속 설치하고, 산림 내 수자원 관리를 위한 사방사업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