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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새마을회관 개관, 지역발전 구심체 역할 기대

 

대덕구새마을회(회장 김영태)는 2일 오정동 소재 대덕구새마을회관에서 권선택 대전시장, 박수범 대덕구청장과 새마을지도자 등 150명의 축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회관 개관식을 가졌다.

▲ 오정동 소재 대덕구새마을회관에서 권선택 대전시장, 박수범 대덕구청장과 새마을지도자 등 150명의 축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회관 개관식을 가졌다.

대전시 자치구 중 처음으로 건립된 대덕구새마을회관은, 총 사업비 17억 원을 들여 기존 건물을 매입해 리모델링한 것으로, 연면적 629㎡ 지상 3층 규모로 사무실과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어 향후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마을지도자들의 사기진작과 결속을 통한 새마을운동 활성화, 재정적 자립기반 구축, 안정적인 사무공간 확보를 위해 그 동안 회관 건립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었으며, 지난 2016년 지방보조사업비를 확보하고 회관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오면서 이번에 개관을 하게 되었다.

 

박수범 구청장은 “900여 대덕구 새마을가족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새마을회관의 개관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이 마련된 만큼 대덕구새마을회 소속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따뜻한 지역공동체 건설을 위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김영태 회장은 “대덕구새마을회가 생긴지 33년 만에 자체 회관을 갖게 된 것은 권선택 대전시장님, 박수범 대덕구청장님의 적극적인 지원과 지역주민의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그 성원에 보답하는 것은 우리 회원들이 더 땀 흘려 지역발전에 앞장서고 주민역량을 결집해 나가는 것인 만큼 모든 회원들이 하나되어 더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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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3-03 14: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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