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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이재관 행정부시장 부임 - 기획력, 업무조정능력 탁월한 행정전문가, 폭넓은 안목 가져
  • 기사등록 2017-03-06 1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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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이재관 행정부시장 부임

기획력, 업무조정능력 탁월한 행정전문가, 폭넓은 안목 가져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6일 이재관(李在官, 52세) 자유한국당 수석전문위원이 행정부시장에 부임했다고 밝혔다.

▲ 이재관 대전  부시장.사진제공-대전시청

시에 따르면 이 부시장은 충남 천안출신으로 천안중앙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89년 4월 행정사무관(행시32회)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 부시장은 세종특별자치시 행정부시장, 안전행정부 정책기획관,행정안전부 지역녹색정책관, 세종특별자치시 출범준비단장 등 중앙과 지방의 주요 보직을 역임하면서 기획력과 업무조정능력이 탁월한 행정전문가로 지방현안에 밝고 폭넓은 안목을 가지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행정부시장은 시장을 보좌하여 시 사무를 총괄하고, 소속직원을 지휘․감독하며 지방행정에 대한 전문성과 국정철학 및 운영방향에 대한 이해가 요구되는 직위인데, 다양한 행정 경험을 거친 이부시장의 정책역량과 폭넓은 안목이 대전시의 발전과 소통․화합을 이끌어 낼 행정부시장 적임자로 평가받는 이유라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민선6기 후반기에 합리적인 리더십의 소유자로 대외조정능력과 친화력이 뛰어난 이부시장의 활발한 시정수행이 기대된다.

 

제15대 이재관 행정부시장 취 임 사

 

존경하는 대전시 공직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제15대 행정부시장으로 취임하게 된 이재관입니다.

 

여러분들을 만나 뵙게 되어 매우 기쁘고

대전광역시를 위해 일하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아울러, 민선 6기 시정을 마무리해야할 중요한 시기에

중책을 맡겨주신 권선택 시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께서 도와주신다면

제 어깨가 한결 가벼워지리라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공직자 여러분,

 

저는 1989년부터 28년간 공직에 몸담으며

다양한 행정경험을 했습니다.

 

중앙부처에서 국정을 수행해본 경험도 있고

지방자치의 현장을 경험할 기회도 가졌습니다.

그런 저의 경험이 미약하나마

대전시정에 보탬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대전시 근무는 비록 처음입니다만,

대전이 제게 그리 낯선 곳은 아닙니다.

 

충남도청 근무시절에 대전에서 생활을 했고

최근에는 대전시와 생활권을 함께하는 세종시에서

행정부시장직을 역임한 바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대전에 관심이 많고 애정도 갖고 있습니다.

 

주어진 사명과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대전발전을 위해

저의 모든 역량과 정성을 쏟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공직자 여러분,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몇 가지 사항을

여러분께 약속드리고자 합니다.

 

민선6기 대전시정의 키워드는 `소통`과 `경청` 입니다.

이를 구체화 시켜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상하 간, 내부 조직 간에

막힘없이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장님을 잘 보좌하면서

직원 여러분과 항상 협업해 나가겠습니다.

 

직원 여러분 누구라도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언제든 저에게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의지할 수 있는 부시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정부, 국회 등 외부와의 소통에도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지난 3년간 여러분들의 땀과 노력이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민선 6기가 출범한 이후

시장님의 탁월한 리더십과 직원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이언스 콤플렉스 등

대전의 오랜 숙원 사업들이 돌파구를 마련했습니다.

 

이제는 알찬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야 하는 때입니다.

 

시정의 목표와 시정이 이루고자하는 과제를 위해

저부터 앞장서서 노력하겠습니다.

 

안팎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겠지만

모두가 힘을 모아 나간다면

분명 잘 해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여러분께서도 대전시 공직자로서의

자긍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권선택 시장님,

뜨겁게 환영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2017. 3. 6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 이 재 관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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