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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초록마을2,` 국토부 공동주택 최우수 관리 단지´에 선정 - 세대별 민원‧시설물 보수 이력 관리…공동체 생활 활성화 확산 기대
  • 기사등록 2017-03-13 12: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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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초록마을2,` 국토부 공동주택 최우수 관리 단지´에 선정

세대별 민원‧시설물 보수 이력 관리…공동체 생활 활성화 확산 기대

 

대전광역시 초록마을 2단지(관리업체 중부주택관리상업(주) 회장 이병기) 등 전국 6개 아파트 단지가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에 선정됐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13일(월) 14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김경환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시상식을 개최했다.

2016년 공동주택우수관리단지에 선정된 대전 초록마을 2단지 관리소장 황선희(원안 중부주택관리산업)가 시상식 후 국토교통부 김경환 차관과 기념촬영......

이날 행사에서 김경환 차관은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로 선정된 6개 단지에 상장과 동판을 수여하고, 이어 축사를 통해 시설물 유지관리에 노력하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생활 활성화에 힘쓴 우수관리단지 입주자대표 등 입주민에게 고마움을 전하면서 살기 좋고 아름다운 공동주택 단지를 유지하여 다른 아파트 단지의 모범사례가 되어 주길 당부했다.

2016 전국 우수관리단지로 선정된 대전 초록마을 2단지 아파트.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는 지난 2010년에 도입되었으며, 전국 시·도 자체평가를 통해 추천된 단지를 대상으로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국토교통부 우수관리단지 선정 위원회에서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2016년도 심사의 주요 평가항목은 일반관리(투명한 관리비 운영 등), 시설 유지관리(정기적인 장기수선계획 수립 및 조정 등), 공동체 활성화(자발적인 주민참여 등), 재활용 및 에너지절약(재활용품 분리수거 및 활용 등), 우수사례 등 5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최우수단지로 선정된 대전시 초록마을2단지는 시설물관리 프로그램을 만들어세대별 민원현황· 공용시설물의 보수이력을 일목요연하게 작성 및 관리했고, 노인회의 푸른봉사단 및 부녀회 봉사활동 등을 통해 활기 넘치는 아파트 공동체를 만든 점이 선정 이유다.

초록마을 2단지 노인회를 중심으로 구성된 푸른봉사단이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교 봉사를 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초록마을 2단지 아파트는 중부주택관리산업(주)가 관리를 맡고있으며 전국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로 선정되기까지 황선희 소장의 열정과 의욕이 결합된 모범관리 사례로 대전시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어 타 아파트관리의 모범사례로 남을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우수단지로 선정된 대전광역시 전원단지는 입주자대표회의 중심으로 관리사무소, 동호회, 입주민 등이 정기적 만남을 통한 의견수렴으로 아파트 발전에 힘쓰고, 관리사무소 직원이 조경수의 전지 및 소독작업 등의 직접처리를 통해 관리비 절감에 이바지한 점이 눈에 띄었다.

 

우수단지로 선정된 충남 아산시 신도브래뉴단지는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사무소 등의 운영․관리자료를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였고, 입주민 화합 한마음 축제, 가정의 달 경로잔치․어린이잔치, 자치방범대 활동, 입주민의 나눔 실천 등 공동체 활동이 활발한 점이 우수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선정된 우수관리단지의 모범적인 아파트관리 사례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고, 앞으로도 꾸준히 활발한 아파트 커뮤니티 형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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