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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과 관내 편의점 대표 등과 함께 범죄예방을 위해 여성안전지킴이집 업무협약 체결 - 위급상황시 비상벨(휴대형, 발판형, 부착형)을 금일부터 설치 신속 출동 시스템 구축
  • 기사등록 2017-03-22 23: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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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과 관내 편의점 대표 등과 함께 범죄예방을 위해 여성안전지킴이집 업무협약 체결

 

위급상황시 비상벨(휴대형, 발판형, 부착형)을 금일부터 설치 신속 출동 시스템 구축

 

대전중부경찰서는 22일 중구청 구민사랑방에서 중구청과 관내 편의점 대표 등과 함께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예방을 위해 `여성안전지킴이집´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사진제공=대전청>중구청과 관내 편의점 대표 등과 함께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예방을 위해 `여성안전지킴이집´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태경환 중부경찰서장, 박용갑 대전중구청장, 관내 편의점 대표 등이 참여하여, 위기 상황 발생시 편의점으로 피신 해 도움을 요청 할 수 있도록 관내 편의점 20곳에 대하여 `여성안전지킴이집´으로 지정하고, 대상 편의점에서 경찰서 상황실로 연결되는 비상벨(휴대형, 발판형, 부착형)을 금일부터 설치하고 있다.

 

또한, 해당업소에 여성안전지킴이집을 알리는 간판을 부착해 보다 많은 여성이 위험 상황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중구청에서는 무선 비상벨 및 간판 설치 등을 지원하고 중부경찰서는 여성안전지킴이집 선정 및 긴급출동을 지원하며, 편의점에서는 위급상황시 대피장소 제공 및 비상신고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경찰은 여성안전지킴이집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편의점 근무자를 대상으로 비상벨 사용 요령을 교육하고, 편의점 주변 범죄 취약요소 진단과 순찰 강화를 통해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대전중부경찰서장 태경환은 “민․관․경이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을 통해, 범죄로부터 더 안전한 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창 길수 기자 /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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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3-22 23: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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