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의 새학기 증후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맘키움´ 대전지부, 오는 30일(목) 제 2회 부모교육 강연회 실시
공동육아 커뮤니티 `맘키움´ 대전지부에서는 오는 30일(목) 대전 서구청 대강당에서 제 2회 부모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부모교육은 “내 아이 신학기 증후군, 그거~ 아무것도 아니야!”라는 주제로 열린다. 새학기가 시작된지 한 달이 지난 지금, 여전히 엄마들은 자녀가 학교에 잘 적응하고 있는지, 새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있는지 고민이 많다. 아이들은 3월 신학기의 설렘을 안고 입학 및 입소하지만 동시에 새로운 환경에 대한 부담을 갖는다. 이렇게 새학기의 생소함을 힘들어하는 자녀들 때문에 고민이 깊은 부모들을 위해 맘키움은 `행복한 새학기 맞이 부모교육´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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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가질 부모교육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새학기를 맞이한 엄마들이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지, 자녀들과는 어떻게 소통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을 털어놓고 서로 나누며 공감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부모교육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약 두 시간동안 진행되며 맘키움 아빠들의 봄봄봄 공연과 맘키움 부부의 플롯, 클라리넷 이중주, 새학기의 아침을 공감과 유머로 꾸민 상황극 등 맘키움 대전지부가 야심차게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마지막으로는 부모자녀교육 전문상담가 조규윤 강사를 초청하여 아이들의 새학기 증후군을 주제로 마인드 강연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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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키움은 지난 2015년 5월부터 매월 전문강사를 초빙해 부모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행사의 모든 순서 및 준비를 엄마들이 직접 기획,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역별로 갖는 소모임에서는 많은 엄마들이 참석해서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었던 육아 고민의 실마리를 찾는 등 공감의 장을 만들고 있다. 맘키움은 자녀교육과 부모 소양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공동 육아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시사점을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회의원 표창장(2017.3.6.)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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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9일 열렸던 제 1회 부모교육 `우리엄마 마음엔 괴물이 살아요´ 또한 성황리에 마친 바 있는 맘키움 대전지부는 2회 부모교육 또한 육아에 지친 부모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주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