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자연휴양림, 4월 추천 자연휴양림에`천관산자연휴양림´선정
봄내음 가득한 천관산자연휴양림으로 초대합니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전라남도 장흥군에 위치한 천관산자연휴양림을 4월 추천 휴양림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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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자연휴양림, 4월 추천 자연휴양림에`천관산자연휴양림´선정(천관산 동백숲) |
천관산자연휴양림은 객실 11실, 야영데크 20면 등을 보유한 소규모 휴양림이지만 다도해를 배경으로 기암괴석이 펼쳐진 호남 5대 명산인 천관산에 위치하고 있어 이용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휴양림이다.
천관산(天冠山)은 정상부분에 바위들이 비죽비죽 솟아 있는데, 그 모습이 주옥으로 장식된 천자의 면류관 같다하여 천관산이라 불린다.
진입로에는 20만㎡에 달하는 `천관산 동백숲´이 있다. 4월이 되면 푸른 동백나무 위로 붉은 꽃이 만개하여 장관을 이룬다. 특히 동백숲 주변으로 산책용 목재데크가 깔려있어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동백꽃을 감상할 수 있다.
<천관산 동백숲 : 산림유전자원보호림´(2000, 산림청), `22세기를 위해 보존해야할 아름다운 숲´(2001, 산림청), 한국 기네스 기록 등재(2007, 단일 수종 최대 군락지)>
또한 자연휴양림에서 등산로를 따라 천관산에 오르면 남으로는 다도해, 북으로는 양암의 월출산, 광주의 무등산이 한눈에 들어오고, 날씨가 맑으면 바다 넘어 제주도 한라산이 신비롭게 나타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봄을 느낄 수 있는 자연휴양림으로 천관산자연휴양림이 적격”이라며, “4월 따뜻한 봄기운과 함께 동백나무 가득한 이곳에서 풍요로운 힐링을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