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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119상황요원,`하트세이버´첫 인증 - 60초 이내에 신속한 출동지령, 90초 이내 CPR 지도로 생명 소생에 기여
  • 기사등록 2017-04-18 10: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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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119상황요원,`하트세이버´첫 인증

60초 이내에 신속한 출동지령, 90초 이내 CPR 지도로 생명 소생에 기여

 

대전광역시소방본부(본부장 전병순)는 18일 119종합상황실 상황요원 소방경 윤용길(남 48세)과 구급상황관리사 정재봉(남 52세)을 `하트세이버´로 선정, 인정서와 배지를 수여했다.

 

`하트세이버(Heart Saver)`는 `심장을 구한 사람`이라는 뜻이다.

▲ 대전광역시 소방본부는 18일 윤용길과  정재봉을 하트세이버로 선정,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다.사진제공-대전시청
 
▲ 119종합상황실에서 상담하는 모습.사진제공-대전시청

윤용길 소방경은 지난 3월 21일(화) 20시 29분경 헬스클럽에서 운동 중이던 이○○(남,48세) 씨가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은 즉시 의식·호흡등 환자 상태를 살펴 정확한 심정지 상태 확인 후 신속한 출동지령(60초 이내)으로 인명구조에 큰 역할을 했다.

 

또, 전문 구급상황관리사(응급구조사2급) 정재봉은 동 구급 신고와 관련해 신고자에게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CPR 안내와 정확한 흉부압박을 시행(90초 이내)하게 해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신속하게 구급대의 긴급조치를 받아 안전하게 소생 ․ 회복할 수 있도록 기여했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그동안 현장의 119구급대원과 일반 시민이 하트세이버로 선정된 사례는 많았지만 119상황요원이 선정된 것은 처음”이라며“앞으로도 119상황요원들의 구급품질서비스 교육을 통한 심정지 환자 소생률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신고자는 절대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환자 상태를 설명하고, 119종합상황실 상황요원의 지시에 따라 응급처치(CPR) 안내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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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4-18 10: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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