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18년 지역산업거점사업 공모 선정
광학융합 부품소재 산업화 기반구축사업 외 1개 사업
국비 200억 확보, 총 428억원 투입으로 지역산업 육성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18년도 지역산업거점기관지원사업에 응모해 광학융합 부품소재 산업화 기반구축사업 등 2개 분야에 선정, 총 200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 산업통상자원부 홈페이지 캡쳐
선정된 사업은 광학융합 부품소재 산업화 기반구축사업과 스마트 헬스케이 VR 기반 구축사업으로 각각 238억 원과 19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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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업 명 |
사 업 비 |
참여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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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학융합 부품소재 산업화 기반구축사업 |
238억원 (국100,시80,민58) |
대전TP, 한밭대학교, ETRI, 표준연, 기초과학지원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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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헬스케어 VR 기반 구축사업 |
190억원 (국100,시50,민40) |
대전TP, 대전대학교, KAIST, 충남대병원, 대전한방병원 |
광학융합 부품소재 산업화 기반구축사업은 광학계를 기반으로 광학, 전자, 디스플레이, 센서가 결합된 기능성 광융복합 부품으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 및 무인자동차, AR/VR 등 신성장 동력산업의 기반이 되는 사업으로 산업 전반에 높은 파급효과를 가진다.
스마트 헬스케어 VR기반 구축사업은 기업요구를 반영한 BT·IT융합 스마트 헬스케어 VR산업 육성으로 스마트 헬스케어VR 제품화 및 인증 기반구축을 통한 4차 산업혁명 대응으로 지역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신성장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선정된 사업은 미래창조과학부 및 기획재정부와 협의 후 2018년도 국회 예산심의를 거쳐 국비지원규모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대전시 김정홍 산업정책과장은“이번 사업 선정으로 대전이 4차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며“차기 정부의 지역산업정책과 연계해 산·학·연·관 및 기업이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에는 전국 13개 시도에서 총 37개 사업을 신청하였으며, 이 중 20개 사업이 선정되었다.
박 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