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카네이션 원산지도 확인하세요!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카네이션ㆍ장미ㆍ튤립 등 집중단속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지원장 한종현)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화훼류 원산지 둔갑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5월 1일부터 15일까지 화훼류 원산지표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
| ▲ 국산은 붉은색이며, 중국산은 검붉은색이다. |
| |
| ▲ 국산 꽃받침은 연녹색이며, 중국산 꽃받침은 진녹색이다. |
| |
| ▲ 국산 줄기는 가늘고 불규칙적이며, 중국산 줄기는 굵다. |
| |
| ▲ 국산은 흰줄로 묶여져 있으며, 중국산은 노란 고무줄로 묶여져 있다. |
| |
| ▲ 국산은 진한 분홍색이며, 중국산은 연분홍색이다. |
농관원 충북지원은 관세청의 통관정보와 화훼류 생산자단체의 원산지 식별 능력 등을 공유하고 합동단속도 실시하여 단속 효과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한편, 농관원 충북지원은 지난해 절화류 원산지표시 위반업소 12개소를 적발하였으며, 그 중에서 원산지 거짓표시로 적발된 1개소는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하였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11개소는 과태료를 부과하였다.
농관원 충북지원 관계자는 화훼류에 대한 원산지 부정유통이 근절될 때까지 단속과 함께 명예감시원을 통한 홍보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밝히고, 농산물의 원산지 둔갑 등 부정유통이 의심될 경우 전화 (1588-8112) 또는 농관원 홈페이지(www.naqs.go.kr)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