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시간 상습 주거지 침입 현금 및 귀금속 등..절도 피의자 검거
대전서부경찰서 수사과 강력범죄수사4팀(팀장 손원무)은, 심야시간에 상습적으로 주거지에 침입하여 현금 및 귀금속 등을 절취한 혐의로 피의자 A씨(남,30세)를 검거, 구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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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서부서 |
A씨는 `17. 3. 12. 05:15경 대전 서구에 위치한 2층 주택에 시정되어 있지 않은 출입문을 열고 침입하여 1층 및 2층에서 재물을 물색하던 중 피해자의 인기척을 듣고 도주하는 등 ´16. 7월부터 대전 전 지역을 돌며 빈집에 침입하여 현금 및 귀금속 등을 절취하는 수법으로 총 21회에 걸쳐 약 1천5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하였다.
경찰은 신고 즉시 현장 주변 CCTV를 분석해 범인의 인상착의를 확인하는 등 추적수사로 피의자를 특정하여 검거하였다.
일정한 직업이 없는 A씨는 생활비 마련을 위해 이와 같은 범죄 행위를 하였으며, 범행이 용이한 창문이나 출입문 등이 시정되지 않은 빈 집만을 골라 범죄 행위를 한 것으로 진술하였다.
경찰은 피해품 일부에 대해서도 회수하여 피해자에게 반환해 줄 예정이다.
경찰은 “시민들이 가장 불안해하는 침입절도 검거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시민들에게는 출입문 및 창문 등 시정에 만전을 기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창 길수 기자 / ampiclli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