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生동과 함께…좋은 물건 싸게 사고, 길거리 공연 눈길
대덕구 평생학습동아리회 `대덕生동´(회장 최선희)에서는 자원 절약과 나눔의 전당으로 손꼽히는 중부권 최대 벼룩시장 `중리행복 벼룩시장´(중리동주민센터 앞 일원)에 매주 참여해 재능나눔 공연과 체험활동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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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29일 열린 중리행복 벼룩시장에서 `비래풍물단´의 길거리 공연 모습(사진-대덕구청) |

▲ 지난 20일 열린 중리행복 벼룩시장에서 `맑은소리오카리나´의 길거리 공연 모습(사진-대덕구청)
`대덕生동´은 지난 4월 중리행복 벼룩시장 첫 개장부터 행사와 체험부스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난 20일에는 `맑은소리오카리나´팀의 연주와 `천둥소리예술단´의 민요 병창 공연, 생활안전지도사의 심폐소생술 시연, 실버전문지도사의 실버교구체험, 공․사․모의 공예 체험부스 등이 운영돼 벼룩시장은 찾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주말도 반납한 채 벌써 두 번이나 공연에 참여한 맑은소리오카리나(회장 강정화)팀은 공연이 끝난 후에도 다음 팀을 응원하고 관객과 함께 어우러져 춤을 추는 등 대덕生동 홍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고, “중부권 최대 벼룩시장인 중리행복 벼룩시장에 회원들과 같이 참여해 재능나눔 공연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기쁘고 또 좋은 물건을 싸게 살 수 있는 행운도 얻게 되어 지인들에게 소개하고 싶다”고 전했다.
정여택 대덕구평생학습원장은 “올 한해 대덕구 어디에서나 대덕生동의 향연을 느낄 수 있도록 활동의 장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오는 27일에도 `그린나래오카리나´의 오카리나 공연과 생활안전지도사, 공․사․모의 체험교실이 마련돼 있으니 가족과 함께 중리행복 벼룩시장을 찾아주셔서 좋은 물건도 싸게 사시고 길거리 공연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덕生동´은 그동안 대덕구에서 학습동아리 지원사업, 배달강좌, 주민센터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성장한 학습동아리를 중심으로 지난 2월 발족해 대덕로망스 등 70개팀이 활동하고 있으며, 학습을 통한 성과 공유와 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재능나눔 봉사를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오는 28일에는 대덕生동 첫 번째 기획행사로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대청댐 분수광장 야외 공연장에서 줌바라틴댄스 등 6개 팀의 공연과 가훈 써주기, 풍선아트 체험부스 등이 운영될 예정이며, 이어 31일에는 대덕구평생학습센터에서 `대덕生동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행사로 종이접기무지개동아리(회장 임정자)의 종이접기 작품 발표회가 열릴 예정이다.
학습동아리 가입은 대덕구평생학습원 홈페이지(http://lll.daedeok.go.kr), 기타 문의사항은 대덕구평생학습원(042-608-6496)으로 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