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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민간인으로 구성된 통역 자원봉사단 운영
  • 기사등록 2017-05-25 16: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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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민간인으로 구성된 통역 자원봉사단 운영

 

대전유성경찰서 외사계(계장 오지섭)와 대전지방경찰청 외사계(계장 김창수)는

2017 U-20 월드컵 대회 기간 동안 현장 민원 대응능력 제고와 안전사고 예방 및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민간인으로 구성된 통역 자원봉사단을 6월 8일까지 운영한다.

▲<사진제공=대전청>2017 U-20 월드컵 대회 기간 동안 현장 민원 대응능력 제고와 안전사고 예방 및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민간인으로 구성된 통역 자원봉사단

세계적인 행사로 각국 관광객들이 대전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 외국인 범죄 및 민원 발생 시 원활한 통역지원으로 현장 치안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통역요원 구성은 참여국가 중에서도 대전에서 경기가 치러지는 국가별 해당 언어권(영어, 불어, 스페인어, 독일어, 아랍어) 중심으로 일반 시민들과 대학생, 경찰 외국어 전문요원 등 15명이다.

 

월드컵 통역 자원봉사단은 경기장 안팎에서 발생하는 일반민원 업무에서부터 경찰업무 관련된 민원해결까지 월드컵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지원한다.

 

배제대 스페인어학과에 재학 중인 박모씨는 “세계인들의 화합과 평화의 축제인 U20 월드컵대회가 펼쳐지고 있는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외국인 관람객들에게 현장 치안 통역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보람되고 뿌듯하다.” 고 밝혔다.

 

한편, 유성경찰서 외사계는 본 경기에 앞서 5. 16(화), 2017 U-20 월드컵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체류 외국인 치안 안전 확립을 위하여 외사경찰과 12개국 20여명으로 구성된 유성경찰서 외국인 자율방범대가 함께 외국인 밀집지역 범죄예방 합동순찰 활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창 길수 기자 /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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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5-25 16: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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