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노사민정협의회, 열띤 상생 발전방안 토론으로 소통
대전구(구청장 박수범)는 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고용안정과지역 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 건전한 노사관계 상생 발전을 위해 어떤 역할들이 필요한 지 고민하고자 대덕구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박수범) 토론회를 열어 열띤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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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덕구 노사민정협의회, 열띤 상생 발전방안 토론으로 소통(사진-대덕구청)
날 토론회에서는 노사민정 협의회 위원과 주민, 학생, 공무원 등 지역 내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민정 상생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한남대학교 허찬영 교수의 발제 후 충남대학교 배진한 교수의 사회로 대전대학교 최효철 교수, 한국노총대전지부 윤익병 조직국장, 대덕구의회 김수연 행정자치위원장, 한국타이어 김선우 상무 등 패널이 참석해 `4차산업 혁명 및 미래 불확실성 해결을 위한 노사민정 상생 발전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오늘 토론회를 통해 도출된 우리 대덕구의 지역 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 노사 상생 발전방안 의견들을 반영해 노·사, 노·노간 소통과 화합으로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노사문화 정착 지원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내 노사민정의 의견을 수렴하고, 역할 이행방안을 마련해 올 하반기 대덕구 노사민정협의회 명의로 `대덕구 노사민정 공동선언식´을 거행할 예정이며, 공동선언문에 명시된 대덕구 지역 경제발전과 일자리창출, 노사관계 발전을 위한 각 노사민정의 이행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덕구 노사민정협의회는 대전시 5개 자치구 중 처음으로 「대전광역시 대덕구 노사민정협의회 조례」제정(2012년 7월) 이후 대덕구 노사민정협의회 구성(2012년 11월) 및 2개의 노사민정 분과위원회 운영, 노사문화 우수기업 견학, 노사민정 워크숍 등 지역의 노사민정 협력 사업 활성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