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미세먼지 줄이기 협약 체결
대전시⋅지역환경분야 대표기업 미세먼지 줄이기 공동 노력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미세먼지 종합저감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한국타이어(주) 대전공장 등 지역기업 10곳과 미세먼지 줄이기 자율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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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미세먼지 종합저감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한국타이어(주) 대전공장 등 지역기업 10곳과 미세먼지 줄이기 자율 협약을 체결했다.(출처-대전시청) |
최근 미세먼지로 대전 시민의 건강권이 위협 받고 있어 市 미세먼지 줄이기 특별대책(`16.6.)과 연계하여 대기질 수범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추진계획을 세웠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앞으로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되면 사업장 내 먼지발생 공정을 제한 운영하거나 조업을 중지하는 한편, 먼지 억제를 위해 주변도로 물청소를 실시하는 등의 방식으로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로 했다.
협약에 참여하는 기업은 한국타이어㈜대전공장, ㈜진합, 제일사료㈜대전공장, ㈜아트라스비엑스, ㈜알루코제2공장, 대전열병합발전㈜, 한솔제지㈜대전공장, 태아산업㈜, 대전도시공사 신일동환경에너지사업소, ㈜동양환경이다.
또한, 환경오염물질 배출 및 방지시설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 최적의 조건에서 운전하기로 하고, 먼지 발생 저감시설 개선과 전기차 도입, 사용연료 전환 등도 추진한다.
시는 이들 기업에 대해 사업장 특성에 맞는 환경기술을 지원하기로 했다.
대전시 이동한 환경녹지국장은“이번 협약의 성실한 이행을 통해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의 건강권을 지킬 수 있도록 지역환경분야 대표기업과 공동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