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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호 국민의당 최고위원 변화와 혁신을 위한 대화마당 대전에서 개최 - 국민의당이 처한 위기극복위해 전국순회 나선 문병호 최고위원
  • 기사등록 2017-06-05 16: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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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호 국민의당 최고위원 변화와 혁신을 위한 대화마당 대전에서 개최

국민의당이 처한 위기극복위해 전국순회 나선 문병호 최고위원

 

11일 박지원 당 대표를 향해 “상왕 노릇하려는 꼼수 그만부리고 즉각 대표직에서 사퇴하라”고 촉구했던 문병호 국민의당 최고의원이 6월5일 국민의당 대전시당을 방문하고 지역위원장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문병호 국민의당 최고위원이 당이처한 위기극복을 위해 전국을 돌며 진행하는 대화마당을 개최하고 있다.[사진-대전인터넷신문 창길수 기자]

문 최고위원은 지난달 11일 “(박 대표가) 구질구질하게 19일까지 당의 수습 방안을 자신이 끝까지 해야 한다는 것은 대단히 독선적이고 오만한 발상”이라며 “박 대표 없어도 국민의당은 잘 돌아간다고 말하고 박지원 대표께서는 이번 선대위 불참과 백의종군 해주실 것을 정중하게 요청하고 또한 박 대표가 당의 최 일선에서 큰 역할을 하였지만 지금은 후방에서 지혜와 경륜을 발휘해줄 때라면서 자신도 선대위 참여를 하지 않고 백의종군하면서 안철수 후보와 국민의당 승리를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바치겠다. 이번 선대위가 국민이 바라는 선대위,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선대위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한 바 있다.

 

특히 문병호 국민의당 최고위원은 창당의 주역으로서 당이 처한 위기 속에서 당이 나아갈 길을 당원 지지자들과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찾기 위한 당원 지지자들과의 대화마당을 전국을 돌면서 개최하기로 하고 오늘 오전 천안 방문에 이어 오후에 대전시당을 방문하고 지역위원장들과 비공개로 간담회를 가졌다.

 

박지원 대표와의 날선 행보를 보이고 있는 문 최고위원의 행보에 국민의당원과 지지자들은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당대표 추대의 움직임도 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그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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