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절취 후(번호판 변조), 뺑소니 교통사고 피의자 구속
중리동 관내에서 시동이 걸려있던 승용차를 절취한 뒤 검정색 테이프를 이용하여 등록번호판을 변조
대전동부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팀장 박중현)은, 지난 5월 28일(금) 12:30경 대전 동구 주산동 산25-6 앞 노상에서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승용차를 충격하고 그대로 도주한 피의자 A씨(32세, 남)를 검거(구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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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주산동 산25-6 앞 노상에서 운전미숙으로 커브길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승용차의 운전석 측면 부위를 충격한 뒤 그대로 도주하였다.(사진-대전청)
피의자는 2017. 1. 12. 대전 대덕구 중리동 관내에서 시동이 걸려있던 승용차를 절취한 뒤 검정색 테이프를 이용하여 등록번호판을 변조하였다.
피의자는 면허가 취소된 상태임에도 의무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위 차량을 지난 4개월간 운행하다 2017. 5. 28. 12:30경 대전 동구 주산동 산25-6 앞 노상에서 운전미숙으로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승용차의 운전석 측면 부위를 충격한 뒤 그대로 도주하였다.
대전동부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은 용의차량을 발견, 잠복근무 중 차량을 찾으러 온 피의자를 검거하였으며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하였다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