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청렴 1등급, 부패 제로 대덕 실현´직장교육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부패 제로와 청렴 대덕을 위한 청렴교육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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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덕구가 부패 제로와 청렴 대덕을 위한 청렴교육에 나섰다.(사진-대덕구청) |
지난해까지 4년 연속으로 대전시 자치구중 청렴도 1위를 기록한 대덕구는 5일 구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도 1등급, 부패 제로 대덕 실현´을 위한 부패방지와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두 차례에 나눠 실시된 이번 교육에서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과 공정한 직무 수행 관련 전문 강사인 박연정 강사를 초빙해 `청탁금지법 시대에 살아남는 카멜레온 대응법´이란 주제로 청탁금지법과 공직자 청렴 전반에 대하여 구체적 판례와 사례 위주로 교육을 진행해 직원들이 청렴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왔다.
구 관계자는 “공직자의 청렴은 행정 가치의 근간으로 청렴과 업무의 투명성을 기본으로 구민의 신뢰, 행정의 혁신 및 구정 발전의 계기로 삼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아울러 청렴도 1등급 달성과 부패제로 대덕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이 같은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교육에 앞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우리 대덕구 전 직원의 청렴성은 이미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지만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 청정 대덕이라는 공직자상을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더욱 더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덕구는 공직자 청렴 생활화를 위해 ▲청렴이행 진단의 날 ▲찾아가는 청렴교육 ▲청렴이행 클린콜제 ▲공무원 청렴학습시스템 ▲청렴교육 이수 의무화 ▲청렴이행 개인마일리지 평가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청렴 시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