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팽년 탄신 600주년 기념사업 추진
대전시 기념물 제1호 박팽년선생유허에서 추모제 봉행, 학술대회등 열려
박 팽년 탄신 600주년 기념사업이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대전역사박물관, 박팽년유허지, 충남대 인문대 등에서 펼쳐진다고 권선택 대전시장이 시정브리핑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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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선택 대전시장은 25일 대전시청 9층 기자회견실에서 홍도과선교 교통통제 추진사항, 제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성장거점 조성사업 추진, 도시재생 뉴딜사업 본격추진등에 대해서 말했다. 사진제공-대전시청 |
이는지난 3월 순천박씨 문중 협의에 따라 5~6월에 전국 박팽년 관련 시설, 행사 촬영 및 자료수집이 이루어진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오는 9월에는 박팽년유허에서 추모제가 봉행되고 대전역사박물관에서는 한국문화전 `박팽년 明暗史´가, 9월 22일에는 충남대 인문대 문원강당에서 제6회 호서명현학술대회가 열린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지역 역사인물의 삶을 재조명하고 문화유산으로 활용함과 동시에 충절의 고장으로서 대전의 역사, 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박팽년은 조선전기의 문신이자 사육신의 한 사람으로 회덕현(現 동구 가양동)출생이다. 대전시에는 대전광역시 기념물 제1호 박팽년선생유허 문화재가 있다.
박 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