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중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충남대, 카이스트, 한밭대 등 외국인유학생 거주하는 기숙사 시설 범죄예방진단 실시
여성 외국인 대학생 숙소를 중심으로 CCTV 등 방범시설을 집중 점검하여 미흡한 분야는 대학 측에 시설보완 요구
대전유성경찰서 외사계(계장 오지섭)는, 방학 중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8. 1.∼10. 열흘간 충남대, 카이스트, 한밭대 등 외국인유학생이 거주하는 기숙사 시설에 대한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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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학 중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8. 1.∼10. 열흘간 충남대, 카이스트, 한밭대 등 외국인유학생이 거주하는 기숙사 시설에 대한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했다. |

▲유성서, 여름철 젠더폭력 근절을 위한 외국인 기숙사 안전 점검 실시(사진-대전청)
최근, 여성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여름철 성범죄 예방 등을 위해 여성 외국인 대학생 숙소를 중심으로 CCTV 등 방범시설을 집중 점검하여 미흡한 분야는 대학 측에 시설보완을 요구했다.
특히, 이번 안전 점검 활동은 외국인 기숙사 시설에 대한 방범진단뿐만 아니라, 외사경찰과 관내 주요 대학 외국인 숙소 전담 관리자간 상시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성범죄, 데이트 폭력 등 캠퍼스 내 젠더폭력 근절을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
유성경찰서 오지섭 외사계장은 “방학 중 외국인 거주 상황을 확인하고 기숙사 방범진단을 통한 잠재적 치안불안요소를 차단했으며, 향후, 학교 밖 원룸 등 외국인 밀집지역에 대해서도 안전 점검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