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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구원, 유통계란 잔류농약 검사 강화 - 산란계 농장 계란수거, 유통 계란에 살충제 성분인`피프로닐´ 검사
  • 기사등록 2017-08-11 10: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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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구원, 유통계란 잔류농약 검사 강화

산란계 농장 계란수거, 유통 계란에 살충제 성분인`피프로닐´ 검사

 

대전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재면)은 최근 벨기에, 네덜란드 등 유럽발`살충제 계란´유통 파문과 관련하여 우리 시 계란 생산농가 및 유통 계란에 대한`피프로닐´잔류농약 검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계란을 수거에 성분검사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시청

이를 위해 보건환경연구원은 대전시 소재 산란계 농장의 계란을 수거하는 한편, 유통 계란에 대해서도 살충제 성분인`피프로닐´성분 검사를 현재 진행 중에 있다.

 

살충제인 피프로닐은 벼룩이나 진드기 등 해충을 없앨 때 쓰이는 맹독성 물질로 식용 가축에게 사용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으며 인체에 일정기간 많이 흡수되면 간과 신장이 망가질 수 있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현재 진행 중인 검사결과를 공개하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국내산 축산물 생산 공급을 위해 축산농가에 대한 바람직한 동물용 의약품 사용 지도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 검사를 병행 실시하여 안전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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