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한내시장 상인 대상 점포대학 졸업식 가져
상인 의식 변화와 브랜드화로 전통시장 자생력 확보한다.
보령시는 급변하는 유통환경 변화 속에서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와 특화시장으로 변모하기 위해 운영한 점포대학 졸업식을 지난 21일 가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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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내시장 점포대학 졸업식(사진-보령시청) |
지난 6월 8일부터 8월 15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된 점포대학은 상인 41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객친절 서비스와 마케팅, 상품개발, 홍보전략, 성공점포 조건, 선진시장 견학 등 10차례의 과정을 거쳐 운영됐다.
이날 졸업식에는 김동일 시장과 교육생, 상인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사보고 및 졸업장과 우수 졸업생 표창장 수여, 소감문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고종국 졸업생은 소감문 발표에서“이번 점포대학을 통해 상인들이 단순히 물건을 판매하는 것만이 아니라, 어떠한 서비스를 제공해야할지, 어떤 마케팅으로 고객을 유치할 것인지 소비자의 입장에서 배우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