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금산 제425주년 이치대첩기념제 개최

26일 진산면 충장사

 

권율장군과 관군, 의병이 왜적 2만 명을 맞아 통쾌하게 무찌른 이치대첩 제425주년 기념제가 26일 오전 10시 금산군 진산면 충장사에 거행된다.

▲ 이치대첩 기념제(사진-군산군청)
조선 선조 25년(1592년 8월)에 치러진 이치대첩은 임진왜란의 전세를 뒤바꾸는데 주도적 역할을 해낸 전투다. 임진왜란 육지전투 중 첫 번째 승리를 이끈 역사적 의의가 깊은 유적지다.

 

금산군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이치대첩 현장인 진산면 대둔산로 181에 충장사를 세우고 매년 기념제를 올리고 있다.

 

이날 기념제는 헌화 및 분양, 이치전투 약식재현, 승리기념 북소리, 국악대 공연, 임진왜란 의병체험 등 다채롭게 진행돼 숭고한 뜻을 기리게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7-08-24 16:09: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