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티투어 이층버스가 2019년 2월에 운행
대전원도심, 근대문화예술, 갑천 엑스포단지,오월드,동춘당 등 운행예정
여행트랜드가 소그룹, 개별여행으로, 인터넷을 찾아서 하는 여행으로 변화 하고 있어 대전방문객 강화유인책으로 대전시티투어에 이층버스가 도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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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승제 관광진흥과장이 7월 대전시청 기자실에서 대전시티투어 2층버스도입에 관련해 기자간담회을 갖고 있다.사진제공-대전인터넷신문 |
이는 대전광역시가 2019년 대전방문의 해을 추진을 앞두고 이층버스을 도입해 대전의 부족한 관광인프라을 확충하고 관광객증대로 대전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대전시티투어 하프오픈탑형 2층버스을 2대을 도입해 2019년 2월에 본격적으로 운행 한다. 이층버스는 제작기간이 6개월 걸리고 내년중에는 도입해서 시범운영하게된다. 대전시내 코스 운행은 도심순환형을 휴일에, 시티튜어 테마형은 평일에 왕복하게된다. 소요예산은 14억원으로 차량제작에 12억원, 승강장 설치, 안내방송 제작, 버스랩핑등에 사용한다.
이와 더불어 시에서는 대전시티투어 이층버스을 대전마케팅공사에 위탁 경영을 구상하고 있다.연간 운영비는 3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금년도 8월까지 시티튜어 탑승운행자가 팔천명이 넘어섰다..작년에는 시티튜어인구가 만명이 넘어섰고 외지탑승객이35%이다. 이번해는 외지방문객은 4천명 남짓 된다.
그러나 예상되는 운영적자을 면하기위해 외부방문객들이 호텔에 투숙하는 도심순환형을 이용하도록 유도하고 대전원도심, 근대문화예술, 갑천중심의 엑스포단지을 운행 코스에 넣고 주변에 동춘당, 오월드까지도 운행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요금은 잠정적으로 5천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시티튜어 요금은 4천원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층버스 도입이 지역의 부족한 관광인프라 확충 및 관광객 증대로 관광활성화, 일자리 창출 및 관광객의 식사, 쇼핑, 숙박으로 지역경제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말하며 “이층버스의 운행코스와 운영방안에 대해 전문가들과 소통을 통해 구체화하고 버스 디자인(내부모양)까지 시민에게 오픈해 아이디어을 모으고 계획을 수정해 나가 방향을 잡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