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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전문예아카데미, “예술은 인문학의 꽃이다” 강좌 - 미학, 들뢰즈 철학, 과학담론 총3섹션으로 나눠 강연
  • 기사등록 2017-09-27 09: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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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전문예아카데미, “예술은 인문학의 꽃이다” 강좌

미학, 들뢰즈 철학, 과학담론 총3섹션으로 나눠 강연

 

(사)대전민예총이 주관하고, 대전문화재단, 대전광역시, 유성구가 후원하는 2017 문예아카데미, “예술은 인문학의 꽃이다”가 지난 9월 19일(화) 저녁 7시, 송촌평생학습도서관에서 문화예술을 사랑하고 시대적 담론을 함께 공유하고자 하는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좌의 첫 포문을 열었다.

벌써 7회째로 접어드는 대전문예아카데미는 순수예술을 비롯하여 대중예술과 철학 그리고 역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강사를 초빙하여 대전지역의 인문학 열풍의 이정표 역할을 해왔다.

 

올해는 삶과 문화예술을 미학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모색하는 미학강좌(“예술이란 무엇인가? 미학의 주요개념을 통해 아름다움과 현실 간의 관계에 대한 물음 던지기” / 장의준_스트라스부르대학 철학박사)를 시작으로 들뢰즈의 저서, <시네마 I,Ⅱ>를 통해 들뢰즈 철학개념의 핵심을 함께 고민해보는 철학강좌(“들뢰즈를 통해 영화의 주름을 펼치다” / 이지영_서울대학교 철학박사), 그리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기계인간에 대한 과학담론(“우리는 왜 기계인간이 되려고 하는가?” / 박상준_서울SF아카이브 대표 / 송민령_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박사과정)을 펼쳐 보인다.

 

강의진행은 두 시간 강의 후 질의응답과 토론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2017 대전문예아카데미의 특징은 한 강사의 단발성 강의가 아니라 지속적인 주제의식과 심도 깊은 강의수준을 위해 1주제 4회 강의로 구성하여 총3섹션으로 진행한다.

 

지역의 소외지역을 찾아 인문학의 지평을 넓히고자 하는 취지에 따라 미학과 철학섹션은 대덕구 송촌평생학습도서관에서 과학섹션은 유성구 죽동문화센터 3층 별똥별과학마당에서 펼쳐진다.

 

이외에도 원도심 대흥동 소극장에서의 연극관람과 미술기행이 체험과 탐방 프로그램 형태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1섹션에 1만원이며, 체험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문의와 접수: 대전민예총(T.042-863-0338 / 송촌평생학습도서관 T.042-608-5882 / 시민참여연구센터T.042-863-2097)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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