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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추석연휴 전후 환경오염예방 특별감시

 

보령시는 추석연휴 전후로 자칫 관리감독이 소홀할 수 있는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내달 13일까지 환경오염예방 특별감시·감독을 실시한다.  

▲ 환경오염예방 특별감시 장면(사진-보령시청)

중점 감시 대상지역 및 시설은 상수원 수계, 산업․농공단지 등 공장 밀집지역 및 주변 하천 ▲하수․분뇨․축산폐수처리시설, 쓰레기매립시설 등 환경기초시설 ▲악취배출사업장, 폐수다량 배출업체이다.

 

시는 특별 감시반을 편성, 연휴기간 전·중·후 3단계로 구분해 연휴 전에는 중점감시 대상지역(시설)에 대한 사전계도 및 자율점검 유도, 연휴기간에는 상수원수계, 공단주변 하천 등 오염우심 하천에 대한 순찰강화, 연휴 후에는 환경관리 취약업체를 대상으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등의 장기간 가동중단 후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선치 환경보호과장은 “길어진 추석 연휴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관리․감독 소홀 등 취약 시기를 악용한 오염물질 불법 배출 우려로 특별점검을 실시하게 된 것”이라며, “철저한 지도 및 단속으로 환경오염을 예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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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27 13: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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