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2017 하반기 행복한 문화학교 운영
유성도서관에서 10월 24부터 총 16회에 걸쳐 인문학강좌 열어
대전 유성구 평생학습원은 유성도서관 시청각실(3층)에서 지역주민들의 문화감성과 지적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2017 하반기 행복한 문화학교´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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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하반기 유성구 행복한 문화학교 홍보 포스터 |
이번 행복한 문화학교는 현대사회의 주인공 `시민´의 삶을 채우고 있는 것들을 통해 인문학 속의 시민을 발견함으로써 인문학을 하는 행복한 시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인문학 속의 시민을 찾아서´란 주제와 우리의 일상 가까이 접하는 도자기의 정의와 미술사적 의미를 찻그릇과 차이야기로 함께 하는 `도자기 속의 차´를 주제로 진행된다.
구는 이번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지식정보 습득과 문화적 감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인문·교양 강좌 운영으로 지역주민들이 행복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강의일정은 10월 24일부터 11월 1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에는 이상희(공예/도자기)예술가와 함께 하는 `도자기 속의 차´란 주제로 총 8회에 걸쳐 강의가 진행된다.
10월 25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오후 2시에는 `인문학 속의 시민을 찾아서´ 란 주제로 주현진 문학가를 초빙하여 현대사회의 주인공인 `시민´의 삶을 인문학이란 거울에 투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강좌는 관심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강의 전까지 유성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http://lib.yuseong.go.kr(문화행사 접수)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성도서관(042-601-6530)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