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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가볼만한 곳으로 손꼽히는 뿌리공원 - 열흘간 5만5천여명의 관람객 다녀가며 대전의 대표명소 입증
  • 기사등록 2017-10-11 06: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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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가볼만한 곳으로 손꼽히는 뿌리공원

열흘간 5만5천여명의 관람객 다녀가며 대전의 대표명소 입증

 

성씨를 테마로 조성된 전국 유일의 효 테마공원인 대전 중구 뿌리공원이 대전의 대표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뿌리공원 야간 전경                                                     사진-중구청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열흘간 55,234명의 관람객(유료1,442명·무료53,792명)이 뿌리공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그 중 10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22,591명이 찾으며 시민들은 연휴 막바지 가족 간 정(情)과 자신의 뿌리를 되새겨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금년 개장 20주년을 맞이해 야간경관조명시설과 대규모 꽃단지를 조성한 뿌리공원을 찾은 시민들은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러대기 바빴다.

 

이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뿌리공원은 연휴기간 중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대전시 가볼만한 곳´ 1위로 선정되며 이슈로 떠오르기도 했다.

 

세종시에 거주하는 정모씨는 “몇년전 뿌리공원 방문 땐 내 성씨 조형물만 찾아보고 돌아갔으나 이번엔 여러 가지 볼거리로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며 “새롭게 단장한 뿌리공원을 앞으로 자주 찾겠다”고 말했다.

 

중구는 연휴기간 중 매일 10명이상의 직원을 공원에 근무토록 조치하며 관람객의 안전관리에 안내에 힘썼다.

 

또한 뿌리공원 내 한국족보박물관도 정상 운영됨에 따라 `족보, 뿌리를 향한 그리움´ 특별전과 뿌리공원 20년사 등의 전시물도 시민들의 사랑을 받았다.

 

박용갑 청장은 “명절연휴에 뿌리공원에 다녀가신 많은 시민분들께 감사드리며 공원을 깨끗하게 이용해주시길 당부드린다 ”고 말했다.

 

한편 뿌리공원은 대전시민과 65세이상의 어르신께 무료이며 타 지역 거주자는 성인 2천원, 어린이 1천원의 입장료로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오후 5시 이후로는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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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11 06: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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