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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18년 홍주천년 기념사업 `순항´ - 오는 2018년은 전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화합의 시간 될 것
  • 기사등록 2017-10-13 10: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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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18년 홍주천년 기념사업 `순항´

오는 2018년은 전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화합의 시간 될 것

 

홍성군은 홍성의 옛 지명인 홍주(洪州) 탄생 1000년을 기념하고 전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한 홍주천년 기념사업이 순항 중에 있다고 밝혔다.

▲ 홍주천년  기념사업  순항 중(사진-홍성군청)

군은 선조들의 삶을 계승하고, 문화가 깃든 천년의 홍주를 이 시대에 다시금 되살리고자 2018년 홍주지명탄생 천년이 되는 해를 맞이하여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계획하고 있다.

 

홍주의 역사적 정체성을 찾고 주민의식을 함양하여 역사의 본질과 뿌리를 찾고자 전국 군 단위 중 유일하게 인문학 강좌인 『천년 홍주학』을 진행하고 있으며, 군민들과 수강생들로 하여금 홍주천년 공감대 형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이다.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 및 학생들에게 올바른 우리 역사와 홍주의 천년 역사인물을 생생하고 알기 쉽게 전달할 수 있는 홍주천년 만화책과 3D 애니메이션을 제작하여 충남 주요 도서관 및 관내 초등학교 등에 배부하고, 각종 SNS 상에 e-book형태로 게시하여 손쉽게 홍주의 역사를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주민의 군정참여 확대를 위해 지난 9월 20일 관내 고등학생 30명으로 구성된 `홍주천년 청소년 서포터즈´를 출범,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광범위한 홍보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또한, 주요 도로변에 천년 홍보깃발 게시, 노래 제작, 마스코트 및 기념품 공모전, 각 읍면․사업소에 홍보입간판 설치, 홍주천년 여행길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병행해 전 군민이 2018년 홍주천년의 해를 인식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천년을 상징할 수 있는 홍주성 북문(망화문), 천년기념공원, 홍주의 천주교 십자가의 길 조성 등 시설물 조성사업을 완료 및 진행 중으로 역사적인 유형 유물을 부활시키는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홍주천년 이야기 기록화 사업, 홍주지명에 대한 변천 역사 강의 및 주민의견에 귀 기울일 홍주지명 주민 공청회, 천년의 아침 일출 맞이 행사, 홍주천년 대축제 등을 기획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홍주탄생 천년인 2018년은 함께한 천년을 되새기고 함께할 천년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해가 될 수 있도록 기념사업 추진에 만전을 다하겠다.”라고 말하며 군민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한편, 일제강점기 인 1914년, 일제는 식민통치 강화를 목적으로 한 행정구역 개편이란 미명하에 민족운동에 앞장섰던 찬란한 역사를 간직한 홍주의 지명을 홍성으로 바뀌었고 10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사용되어 지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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