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홍성군, `김장열차´ 타고 밥도둑들 만나러 가자! -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축제, `김장열차´도 운영 눈길
  • 기사등록 2017-10-13 11:30:08
기사수정

홍성군, `김장열차´ 타고 밥도둑들 만나러 가자!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축제, `김장열차´도 운영 눈길

 

홍성군의 최고 특산품 축제인 `광천토굴새우젓․광천김 대축제´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광천전통시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관광객 맞을 준비를 마쳤다.  

▲ 홍성군의 최고 특산품 축제인 `광천토굴새우젓․광천김 대축제´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광천전통시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관광객 맞을 준비를 마쳤다. (사진-홍성군청)

 

올해로 22회를 맞는 군 대표축제 중 하나로 축제추진위원회(장순화 위원장)와 광천읍(김승환 읍장)이 협력하여 대한민국 명품이자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토굴새우젓과 광천김을 적극 홍보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전통시장 특유의 분위기 속 `어울림 한마당´이란 주제 아래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토굴새우젓 배추김치 담그기와 젓갈 김밥 만들기, 보부상 및 장꾼행렬, 새우젓과 돼지고기 시식회, 토굴체험 등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축제 기간 동안 광천을 찾아 김과 토굴새우젓을 구매한 관광객들에게도 소정의 상품도 지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여고 동창생과 함께 떠나는 맛있는 김장여행´이란 주제로 코레일관광열차 `서해금빛열차´를 타고 홍성을 방문할 수 있도록 당일여행 열차 코스를 개설하였다.

 

열차 운행은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이며, 20일과 22일은 08시 36분 서울 용산역을 출발하여 영등포, 수원역 등 수도권 역을 경유하여 홍성에 도착(10시 30분 경)하게 된다.

 

홍성역에 도착하여 홍주성 역사관, 대하를 맛볼 수 있는 남당항, 속동전망대 등을 거쳐 광천전통시장에 도착하게 되며, 새우젓을 사용한 김장김치 담그기 체험이 가능하며 만든 김치의 일부를 가져가 가족과 함께 즐기면 된다.

 

21일은 09시 40분 서울 용산역을 출발하며 홍성 도착 후 그림이 있는 정원을 방문하게 되는 만큼 다양한 수목과 자연경관을 선호하는 분들의 선택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밥도둑이라고 불릴 만큼 맛 좋은 다양한 젓갈류와 김 세트가 준비되어 있어 광천전통시장도 둘러보고 입맛에 맞는 음식도 구입해 갈 수 있으며 열차 요금은 1인당 69,000원이다.

 

예매 및 자세한 설명은 코레일관광개발(www.korailtravel.com) 홈페이지 관광열차(서해금빛열차) 코너에서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과거의 추억을 간직한 친구들과 함께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광천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새로운 추억도 쌓고 겨우내 드실 수 있는 토굴새우젓과 광천김도 맛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많은 방문객의 발걸음을 기다리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7-10-13 11:30:08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