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24개 직군 종사자 400여 명 대상...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아동학대 외면 없는 환경 조성을 위해 19일 서구청 대강당에서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24개 직군 종사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을 했다.

▲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사진-대전시서구청)
이날 교육은 대전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 홍창희 경정이 강사로 나서 `아동학대의 이해 및 신고의무자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했다. 특히, 홍 강사는 아동학대와 관련한 법률적 지식을 사례 중심으로 진행해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아동학대가 의심되는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여 예방할 수 있는 여러분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속해서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아동학대 없는 안전한 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