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방안전협회 대전충남지부
대전광역시 동구청 관내 화재취약계층에`기초소방시설´ 전달
한국소방안전협회 대전충남지부(지부장 홍종열)는 25일 오전 대전광역시 동구 관할구역인 신안동 및 중앙동 12가구에 2017년도 화재취약계층 `기초소방시설´ 전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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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소방안전협회 대전충남지부(지부장 홍종열)는 25일 오전 대전광역시 동구 관할구역인 신안동 및 중앙동 12가구에 2017년도 화재취약계층 `기초소방시설´ 전달식을 가졌다.(사진-한국소방안전협회) |
보급된 기초소방시설은 이날을 시점으로 10월과 11월 약 두달 동안 100여 세대에 직접 방문하여 설치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 된 기초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로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법률에 의거 2017년 2월 4일부터 일반 주택에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협회 대전충남지부 홍종열 지부장은 “이번 소방시설 보급지원으로 화재 취약계층의 안전확보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돼 기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방시설 보급으로 소방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 서겠다”라고 말했다.
협회에 따르면 매년 화재 사망사고의 60%가 주택에서 발생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주택용소방시설 설치가 필수인 상황이며, 소방청과 함께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대국민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