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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청년자립학교 `아랑곳´, 창업 허브역할 톡톡 - 기획, 교육, 네트워킹 등 청년커뮤니티 발굴 지원
  • 기사등록 2017-10-31 14: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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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청년자립학교 `아랑곳´, 창업 허브역할 톡톡

기획, 교육, 네트워킹 등 청년커뮤니티 발굴 지원

 

금산군 지역사회청년학교청년자립학교 `아랑곳´의 활동이 관심을 끌고 있다. 

▲ 금산군 지역사회청년학교청년자립학교 `아랑곳´의 활동 장면(사진-금산군청)

2016년 문을 연 금산청년자립학교 `아랑곳´은 배움의 기회를 함께 만들고, 공유하는 곳이며 문화예술, 소셜커뮤니티, 청년창업분과 등으로 구분해 창업 기획, 교육, 네트워킹, 모델발굴 등 청년자립의 허브역할을 맡고 있다.

 

현재까지 `아랑곳´에서 발굴한 청년커뮤니티는 모두 6개 팀이며 전환마을축제를 기획한 `전환마을 기획단´, 공공예술프로젝트 `예술하다´, 음악을 하는`통통통밴드´ 시사토론 페미니즘 공부를 하는 `알고 떠들자´, 대장장이가 되고 싶은 청년들의 모임 `내가대장간´, 활을 제작하고 만드는 기술을 배우는 `숲에서 활쏘기´팀 등 각 커뮤니티별 활동을 지원한다.

 

`아랑곳´의 활동은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것은 물론 전에 없었던 청년들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청년들 스스로 기획 · 열린 수업을 통한 금산 지역의 특성에 맞게 필요한 배움을 추구하고 있으며 자립을 위한 수업과 커뮤니티 활동에 대한 공유공간을 지속적으로 가져 스스로를 담금질한다.

 

농촌지역에서 필요한 생활기술은 물론, 나의 몸을 건강하게 살피고 예방하는 몸 치유이야기, 자연 환경에 맞추어 지속가능한 농촌문화를 만들어가는 퍼머컬쳐, 청년들의 생각과 고민을 글로 풀어내고 치유하는 소통의 글쓰기 등 희망을 나눈다.

 

누구의 강요가 아닌 자신들이 기획하고 함께 만들어 가는 배움의 기회이기에 누구보다 열정이 넘쳐난다.

 

군 관계자는 “아랑곳의 활동은 금산뿐 만아니라 다른 지역의 청년들에게도 금산이라는 곳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고 관심을 갖는 계기로 다가서고 있다”며 “청년들이 금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청년정책 발굴과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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