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범 대덕구청장“연탄은행 활용, 온정 넘치는 월동대책 세워야”
“연탄 기증 및 봉사 활동, 가칭 연탄은행 활용으로 필요 세대 공급해야”
자기 집 앞 눈치우기 SNS 활용 및 김장철 지역 농산물 활용 대책도 당부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6일 가칭 연탄은행을 통한 공정하고 합리적인 연탄 배분과 함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적극적인 내 집 앞 눈치우기 참여 독려, 김장철 지역 농산물 활용 등 구 차원의 월동종합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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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범 대덕구청장(사진-대덕구청) |
그러면서 “각종 단체들의 연탄 기증과 봉사활동을 연탄은행을 연계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고, 이를 적극 활용해 난방이 시급한 세대에 적절히 연탄이 활용될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며 가칭 연탄은행을 활용한 저소득층 월동 대책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겨울철 `내 집 앞 눈치우기´ 캠페인 전개와 관련해서는 “주민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내 집 앞 눈치우기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며 “우리가 계속 진행하고 있는 SNS를 통한 인증샷 캠페인과 같은 자발적이며 재미있게 눈 치우기에 참여할 수 있게 유도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박수범 구청장은 김장철을 맞아 지역 생산 농산물에 대한 현황 파악과 이를 최대한 지역에 공급하는 방안 마련과 부족 농산물에 대한 전통시장 활용 등 김장철 농산물 수급에 대한 지역 자원의 적극적 활용도 함께 주문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