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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따뜻하고 안전한 월동기 종합대책 추진 - 총 8억여 원 투입...9개 분야 32개 대책 추진
  • 기사등록 2017-11-07 14: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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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따뜻하고 안전한 월동기 종합대책 추진

총 8억여 원 투입...9개 분야 32개 대책 추진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겨울철 안전사고 등에 대비하고자 `2017년 월동기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 대전시 서구청사 전경

구는 11월부터 내년도 3월까지 5개월간, 주민 생활과 밀접한 9개 분야 32개 월동대책에 행정역량을 집중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총예산 8억 2000여만 원이 투입되며, 이 중 5억 4000여만 원이 결식아동 급식과 저소득․한부모가정 월동비 등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분야별로는 ▲어려운 이웃 보호․지원활동 강화 ▲안정적 연료 수급 및 안전관리 ▲생활물가의 안정적 지도․관리 ▲농작물 피해방지 ▲축산시설 피해방지 및 가축 질병 방역 추진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산불 예방 대책 추진 ▲일자리 창출 등 서민고용 안정대책 ▲김장철 음식물 쓰레기 관리대책이다.

 

이밖에도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는 따뜻한 겨울나기 시책으로 ▲저소득 한부모 가정 등 월동비 지원 ▲겨울방학 중 결식아동 급식 지원 ▲노숙인 상담․의료구호 사업 등 노숙자 겨울나기 지원 ▲희망 나눔 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모금 ▲난방용품 지원 등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월동기 주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지역 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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