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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한국토지주택공사(대전충남지역본부)와 `임대주택 내 범죄예방 환경 조성 업무 협약(MOU)´체결
  • 기사등록 2017-11-08 06: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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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한국토지주택공사(대전충남지역본부)와 `임대주택 내 범죄예방 환경 조성 업무 협약(MOU)´체결

 

대전지방경찰청은 ´17. 11. 7(화) 오전 10시 대전지방경찰청에서 경찰(대전지방경찰청장)·LH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양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대주택 단지 내 범죄예방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대전지방경찰청에서 LH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양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대주택 단지 내 범죄예방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사진-대전청)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지방경찰청은, LH 대전충남지역본부 관리 아파트(86개 단지, 28,889호)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범죄예방진단팀(CPO)으로 하여금 임대주택 단지 내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는 등 취약점을 분석, 보안등·CCTV설치 등 방범시설 확충과 CCTV촬영 각도 조정·단지 내 조도개선 등 범죄예방 환경개선(CPTED)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아파트 단지 내 이동·치매환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문사전등록제´를 운영, 실종예방에 주력하는 등 아동과 장애인 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사회적 약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기로 했다.

 

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미임대 중인 매입임대주택을 긴급구호시설 등으로 활용토록 할 예정이며, 임대주택 단지 내 범죄예방을 위해 경찰전문가(CPO)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보안등·CCTV 설치 등을 설치하고, 각종 고지서·방송 등을 통한 경찰정책 홍보활동과 지문 등 사전등록 등 경찰활동 시 대상자 모집·공간제공 등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앞으로 양 기관은,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범죄예방을 통한 주민안전 확보로 안전한 대전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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