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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관계부처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협의회 개최 - 9일 국방부・환경부・문화재청 등과 공동・협력 방제 협의
  • 기사등록 2017-11-09 16: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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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관계부처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협의회 개최

9일 국방부・환경부・문화재청 등과 공동・협력 방제 협의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소나무재선충병의 효과적인 방제를 추진하기 위해 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소나무재선충병 공동・협력방제 협의회를 개최했다.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소나무재선충병의 효과적인 방제를 추진하기 위해 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소나무재선충병 공동・협력방제 협의회를 개최했다.(사진-산림청)

이날 산림청을 비롯해 국방부·환경부·문화재청 등 정부 부처와 유관기관 관계자(국방부, 환경부, 문화재청, 국립공원관리공단, 한국전력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임업진흥원 모니터링센터, 지자체(경주, 제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재선충병 피해현황과 방제계획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조 요청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방제 문제점에 대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를 주재한 산림청은 각 부처 소관 산림의 재선충병 예찰조사 및 신고 철저, 피해고사목 방제기간(10월~이듬해 3월) 준수, 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한 예방사업 이행 등을 강조했다.

 

이미라 산림보호국장은 “2021년까지 재선충병 피해목 발생을 10만본대로 줄일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총력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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