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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이 김선달 능가하는 계룡산 동학사 - -3,000원짜리 계룡산 단풍구경에 수만명 몰려-
  • 기사등록 2017-11-14 10: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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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이 김선달 능가하는 계룡산 동학사

-3,000원짜리 계룡산 단풍구경에 수만명 몰려-

 

 

단풍철을 맞아 가족단위의 행락객 수만명이 방문한 계룡산 동학사에는 12일 주말을 맞아 평상시 보다 많은 관광객과 산악인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특히 올해로 국립공원 입장료가 폐지된지 10년째를 맞고 있으나 사찰측은 공원 입장료를 교묘하게 문화재관람료라는 명목으로 둔갑 시키고 여전히 3,000원이라는 적지 않은 돈을 징수하고 있었다.

이날 계룡산 동학사를 찾은 많은 가족단위의 방문객들은 사찰인 동학사 경내 방문보다 사찰 입구까지의 산책과 주변 단풍에 취한체 만추를 즐기는 방문객이 대부분이었으나 단풍구경을 겸한 산책에 3,000원이라는 돈을 지불한 것이다.

특히 이날은 계룡산 단풍축제와 맡물려 노점상들로 인해 혼잡을 초래하였지만 사찰측의 교통에관한 정리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매표소를 지나 사찰로 이어지는 중간 중간에 사찰에서 운영하는 노점들은 국립공원내 취사가 불가한데도 버젓이 가스를 이용한 조리를 길가에서 자행하고 있어서 이곳을 방문한 많은 사람들로부터 빈축을 샀다.

특히 이곳 매표소를 거치지 않고 초입의 식당 우측으로 남매탑을 거쳐 산행할 수 있도록 안내하던 표지판이 갑자기 토지주와의 이견차이로 철거되어 혹여나 사찰측과 토지주간의 꼼수가 아닌가 의혹이 증폭되고 있으며 이 표지판은 계룡산 산행을 위해 방문한 산악인들이 문화재관람료를 지불하지 않고도 남매탑을 거쳐 계룡산 각 봉우리를 산행할 수 있는 길목이어서 의혹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본지가 지난 여름에도 사찰측의 부당한 입장료징수를 문제삼아 매표소를 거치지 않고 산행할 수 있다는 제하의 기사에 이곳에 설치 되었던 표지판을 기사에 실은적이 있었지만 이날은 표지판이 사라진체 세심하게 살피지 않으면 식별이 불가능한 화살표만이 남매탑 방향을 가르키고 있었다.

정부의 입장료 폐지에도 여전히 정부를 무시하는 듯 문화재관람료라는 명목으로 봉이 김선달 놀이에 집착한 사찰들이 과연 중생을 할 수 있을까 의구심이 들며 사찰측 주장대로 문화재 관람료라면 문화재 입구에 매표소를 설치하여 희망 관람객에 한해서 입장료를 징수해야 마땅할 것이고 산의 정취를 느끼기 위해 방문한 방문객들에게는 관람료징수는 금해야 할 것이나 거대종교 집단이라는 이유로 정부가 망설이고 망설이는 사이 사찰의 관람료징수는 도를 더하고 있다.

특히 산림청이 산림보호를 목적으로 산림보호법 시행규칙 제39조에 따라 발급한 숲사랑지도원들의 임무인 산불방지, 산림훼손 방지, 산림정화, 산림보호에 대한 대국민 홍보와 지도, 그 밖에 산림보호에 관한 활도을 하기위해 입산통제구역의 입산허용, 휴식년제를 실시하는 등산로에서의 산림보호를 위해 입산하는 숲사랑지도원에게도 문화재와는 아무 상관도 없는데 통행을 가로막고 관람료를 징수하는 사찰측의 방침또한 국민적 저항에 부딪칠수 있음을 올바로 인지해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 형법 185조에는 일반교통방해죄라는 명확하게 규정되어 있다. 아무리 자기땅이라도 울타리를 설치하고 공중의 통행을 방해하면 범죄행위에 해당한다는게 대법원의 판례다. 하지만 동학사는 길 한가운데를 바리게이트로 막고 매표소를 설치하여 무조건 관람료를 징수하며 세금없는 막대한 부를 챙기고 있지만 이를 향한 공권력은 그 어디에도 없었으며 이 곳을 방문한 애꿋은 국민들의 주머니만 털리고 있었다.

이런 막대한 부를 챙기는 조계종이 세종특별자치시에 문화체험관을 건립한다고 문체부가 54억의 국비를 지원하고 세종특별자치시에게도 시비 54억원 등 총 108억을 정부가 지원하도록하면서 불교계를 향한 국민들의 반감 또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두고 한 시민은 막대한 부를 챙기고 있는 조계종에 국비, 시비 등 모든 구실을 붙여가며 조계종에 국민의 혈세, 시민의 혈세를 지원하는 것은 특정종교계의 표심을 겨냥한 선심성 지원이라며 정부와 사찰을 싸잡아 비판하였다.

특히 중생을 구제하고 부처님의 자비를 설파해야할 사찰이 사찰의 본질을 뒤로하고 수익에만 전념한다는 비판속에 불교계의 용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사찰이 자비와 중생구제에 전념할 때 비로서 부처의 가르침대로 행할 수 있고 더 많은 중생들을 구제할 것으로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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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14 10: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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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견(총 1 개)
  • 동학사는 누구꺼2017-11-14 18:54:43

    다스 소유주 뺨치는 동학사군요.  동학사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글 한번씩 쓰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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